도미시마 다께오가 무덤에서 울고 있을 듯
[일반] 누가 보면 무라까미 하루끼가 섹스문학의 거장인 줄 알겠네
익명(121.88)
2024-07-11 08:49
추천 0
댓글 4
다른 게시글
-
섹스 묘사가 싫은 이유 ㅅㅂ [5][일반] 익명(1.249) | 24.07.11추천 2
-
하루키 광팬인데 섹스에 대해 할말있음 [1][일반] 익명(118.235) | 24.07.11추천 7
-
명작 고전- 이란 것도 정치질이 많이 개입되는듯 [4][일반] 익명(119.59) | 24.07.11추천 0
-
밀리의 서재라는걸 처음 암... [3][일반] 익명(220.88) | 24.07.11추천 0
-
이제야 모든 퍼즐이 맞춰졌다[일반] 익명(118.38) | 24.07.11추천 10
-
섹스경험이 없는데 소설책 읽고 논하는 것도 상식 밖임 [1][일반] 익명(223.62) | 24.07.11추천 0
-
신은 존재하며 [1][일반] 익명(211.55) | 24.07.11추천 0
-
산책자. 문장이랑 발상이 예쁨 [2][일반] Aftnt(wfzr25lzmpnx) | 24.07.11추천 10
-
니벨룽겐의 노래가 이런 내용이었구나[일반] 익명(whrofdyddlraud1) | 24.07.11추천 0
-
하루키 소설에서 야스 싫은 건 그런거 아니야?[일반] 익명(61.82) | 24.07.11추천 0
오니로쿠 단 좋던데 만화지만 나나와 카오루도 괜찮았고
그 병신같은 SM 코스프레 짓거리들은 왜 좋아하는지 이해를 못하겠네ㅋㅋ 다 늙어서 인생에 자극이 떨어진 채 더 큰 자극을 찾으려 발버둥치거나 유년기에 뭔가 맛탱이가 가면 그렇게 되던데
일단 꼴림
그런데 내가 sm에서 느낀 최고의 매력은(물론 sm물 별로 안 읽어봤고 섹스도 못해봤는데) s와 m이 역전되는 장면임 남녀 관계를 떠나서 인간 존재 자체를 건드리는 무언가가 거기 있는 것처럼 느껴져서 한바퀴 빙 돌아서 제자리로 오는 그런 느낌 sm자체가 선을 넘는 거기도 하고 대놓고 드러낼 수 없는 무언가를 비밀리에 공유하는 아이디어도 좋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