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업계 종사자나 작가들 있냐?


저딴식으로 제목 지으면 읽을 책도 안 읽게 된다.


보통 고전에 대해서 저딴식으로 붙이던데, 나는 고전 A를 읽으려는거지 고전 A에 대한 너 따위의 주석이나, 너의 중년의 위기 따위에 대한 감상으로 오염된 괴작은 필요하지 않다.


N세에 해당하는 사람들이라도 붙잡으려나본데, N세에 해당하는 사람들의 대부분은 너 따위의 감상에 관심 없고 그 외의 모든 세대도 당연히 외면한다.

책 팔고 싶으면 지금 당장 "N세에 읽는" 떼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