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하루키의 인형같다고 해야하나
의식의 흐름에 흘러흘러 떠다니는 등장인물들을 보다보면
인형같다는 느낌을 받고 그 느낌이 엄청 건조하게 느껴짐
그리고 그 건조함이 하루키 매력인거같음
나한테 도회적이라는건 우울감이 숨겨있다는 느낌인데
하루키의 소설 등장인물들은 살아있지조차 않은 느낌이라
도회적도 아닌 건조하다는 느낌을 받음
의식의 흐름에 흘러흘러 떠다니는 등장인물들을 보다보면
인형같다는 느낌을 받고 그 느낌이 엄청 건조하게 느껴짐
그리고 그 건조함이 하루키 매력인거같음
나한테 도회적이라는건 우울감이 숨겨있다는 느낌인데
하루키의 소설 등장인물들은 살아있지조차 않은 느낌이라
도회적도 아닌 건조하다는 느낌을 받음
사람도 그렇고 전체적인 분위기도 그렇고 건조하고 쿨한게 마음이 편해짐
작품 전반에 깔려있는 시니컬함이 좋음
가장 기억에 남는게 택시타고 이동중 와타나베가 미드나잇 블루 원피스를 입은 하스미를 보며 느낀 감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