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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예술가의 초상
그렇다, 이건 바이럴이다
빡친 독붕이들도 있겠지만, 그 흉악한 물건은 내려놓자
일단 들어봐라
흔히 조이스는 개노잼 ㅅㅂ새끼란 인식이 많다
첫 장부터 지랄인 피네간
라틴어는 다 할 수 있지^_^란 말로 사람 띠껍게 하는 율리시스
그치만 조이스는 개꿀잼 작가다.
더블린 사람들이 그걸 증명하고 있다.
젊은 예술가의 초상은 이 새끼의 사악한 본질이 좀 가려져 있을 때의 저작이다.
한 번 알아보자
(율리시스, 젊예초 스포 주의)
율리시스를 가오 삼아 읽어본 독붕이라면 이런 생각 한 번 정도는 했을 거다: 이 새끼는 왜 지 엄마 장례식도 가지 않지?
이런 스티븐 데덜러스의 혐성은 젊예초부터 들어난다.
그리고 아주 슬픈 스토리가 시작된다...
어린이 안경잽이 데덜러스는 순수한 아이였으나, 2부에서 순결을 잃게 된다..
그러나 낙심한 데덜러스에게 신부님은 위로해주며, 신부로서 길을 만들어준다.
모든 것이 옳게 되는 것 같았다...
하지만 어느 날 데덜러스에게 양아치가 접근해 오는데..
우효www 잠깐만 어디 갔다 오자구www
그 날 이후로 데덜러스는 모습을 감춘다.
그리고 신부님을 맞이 한 것은 변해버린 데덜러스였다.
더이상 신부님 같은 허접한테는 만족 못함ㅅㄱㅂ
왤케 질척거림;; ㅈ같은 나라 떠나야지ㅗㅗ
어머니의 간곡한 부름과 신부님의 눈물에도 데덜러스의 떠나는 모습을 마지막으로 작품은 끝난다..
이런 슬픈 스토리를 담고 있는 젊예초 읽어보쉴?
+) 젊예초는 조이스의 삶과 연관지어보면 재밌는 부분이 많다. 데덜러스는 어머니의 죽음에 율리시스에서 돌아오나, 조이스는 아버지의 장례식도 가지 않았다. 조이스는 데덜러스와 선을 그어 자신을 구분한다. 여러모로 안나 카레니나의 레빈이 생각나는 부분이다. 이런 식으로 비교해보는 것도 꽤나 재밌을 거다. 또한 주인공이 성장하며 문체가 바뀌는 부분도 소소한 재미일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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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력...했군요....개추..개추...드립니다.
미안하다..
3부 지옥뇌절이 좀 빡센거 말고는 다 꿀잼인 작품
그치만 그것도 나름 잼남. 근데 다른 파트가 압도적이긴 함ㅋㅋ
내가 안 읽었고 앞으로도 절대 안 읽을 작가 중 원탑이 조이스다
츄라이, 츄라이
들어난다 xx 드러난다 oo 글은 안 보이고 저거만 보임
실수ㅈㅅㅈㅅ
fall (bababa...) ㅅ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