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인이 한국어로 쓴 시집이다.


 20세기 후반 한국에서 지내면서 쓴 감성들과 배경들을 이방인의 시선으로 바라본 것을 알 수 있다.


 다만 한국 생활이 무조건 좋지는 않았던 것 같다.


 일본인 특유의 돌려까기(?) 화법으로 은은하게 힘들었음을 알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