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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를 비판할 시간에 누군가를 칭찬하는 법을 배웠어야 했다

카네기의 인간관계론을 어릴 적에 읽었다면 놓치지 않았을 좋은 인연이 얼마나 많았을까


자신의 작품을 보여주던 웹툰작가 친구에겐 날카로운 비평이 아닌 감탄을 해줬어야 하는데

졸업논문을 보여주던 친구에게 비판이 아닌 칭찬을 해줬어야 하는데

여자친구에게 내 감정을 있는 그대로 모두 전달하는 게 그리 현명한 일이 아니었다는 것도



너무 늦게 알아버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