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쓰메 소세키 마음 번역은 

선생님의 말이 존댓말이냐, 반말이냐에 따라 호불호 갈리는 것 같은데


열린책들은


1,2장은 선생님이 반말하고

3장 편지는 존댓말을 씀


그리고 선생님 부인도 주인공한테 반말함


선생님이 웃어른이라 선생님의 부인도 제자한테 반말하는게 이상한건 아닌데

19세기 말~ 20세기초 일본은 아직 유교사상이 남아있을 터라 

부인이 외간남자한테 반말하는게 뭔가 뭔가임



희한함

뭐 번역퀄이 이상하다, 안좋다 이런 건 아니지만 그냥 희한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