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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한 리뷰는 나중에 할 테지만 당장은 음...

겉절이에서 이만한 경쾌함과 가독성은 김쿠만이 독보적이긴 한 듯ㅋㅋ 에피소드 구별도 없이 쭉 이어져있음에도 피로하지 않게 쭉 달렸음

소설이 약간 좋은 의미로든 나쁜 의미로든 주제파악을 알아서 한 느낌이랄까. 자조적인 면이 없잖아 있음...

근데 SF로 기대하고 읽으면 쵸큼 실망하긴 할 듯. sf적인 소재로 이야기를 진행하지만 실상 영락없는 블라인드 좆소 썰이라ㅋㅋ

나는 재밌게 읽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