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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한 리뷰는 나중에 할 테지만 당장은 음...
겉절이에서 이만한 경쾌함과 가독성은 김쿠만이 독보적이긴 한 듯ㅋㅋ 에피소드 구별도 없이 쭉 이어져있음에도 피로하지 않게 쭉 달렸음
소설이 약간 좋은 의미로든 나쁜 의미로든 주제파악을 알아서 한 느낌이랄까. 자조적인 면이 없잖아 있음...
근데 SF로 기대하고 읽으면 쵸큼 실망하긴 할 듯. sf적인 소재로 이야기를 진행하지만 실상 영락없는 블라인드 좆소 썰이라ㅋㅋ
나는 재밌게 읽었음
나도 그거 읽었는데 개인적으로 실망했음 와! 귀신! 와! 게임! 했는데 결국 흥미로워보였던 소재는 이야깃속 초점에서 사라지고 방황하는 사회인 이야기라서 그리고 걘적으로 <옛날 옛적 판교에서는>의 반복같기도 했고… 작가 후기에서 구직활동하는 자신의 모습을 보여줌으로써 픽션이지만 사실은 이것이 사회고 현실이다라고 보여주며 끝내는건 ㄹㅇ 좋았는데 좀 많이 아쉬웠음
튜토리얼에 대놓고 취업 체험담이라고 해서 그렇게 기대 안 한 것도 있는 듯ㅋㅋ
1시간반만에 읽었네 빠른거냐 얇은거냐
본문에필로그 합쳐서 160페이지 정도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