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신으로 부랴부랴 배울때랑 직접 전문으로 읽어볼 때는 확실히 다르네. 내신은 여기는 무슨 개인주의 저기는 무슨 익명성 외우고 스토리 일부분은 중략처리로 넘겼는데, 중략된 부분까지 포함해서 쭉 읽으니 ㄹㅇ 감탄만 나옴. 뭔가 구체적으로 말은 못하겠는데 ㄹㅇ 잘썼다는 느낌은 확실히 들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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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오 난 뭔가 오히려 전문이 교과서에서 읽을 때에 비헤 감흥이 덜했는데 반대넹. 그 전까진 김승옥 하면 서울 1964년이었는데 단편집 쭉 읽고 나선 생각이 좀 바뀐 듯
오 난 뭔가 오히려 전문이 교과서에서 읽을 때에 비헤 감흥이 덜했는데 반대넹. 그 전까진 김승옥 하면 서울 1964년이었는데 단편집 쭉 읽고 나선 생각이 좀 바뀐 듯
일단 짧아서 호감임
나는 서울의달빛0장이 제일 좋더라
내신에서 배우는건 다 쓰레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