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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세 미시사책이랑 중세 추리물...
<장미의 이름>은 독실하고 잘배운 수도사들이 아퀴나스니 아우구스티누스니 논쟁하는데 <몽타이유>는 책은 커녕 바람이나 펴대는 이단자 농촌에 대한 책이라, 비슷한 시대인데도 전혀 달라서 재밌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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