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쓰고 보니 두글자 거북선 통통 되뿟노?



스케일 / 행동 경제학


지금 스케일 딱 절반 읽었는데 재미가 없는 건 아니지만 책 구성이 너무 나열형 아닌가 싶음


미시적 영역의 개념과 분석, 계산, 물리학들이 거시 영역의 현상들을 결정짓고 

이 연결된 세상을 통틀어 "계"라고 하며 "계"들의 패턴은 서로 놀라울 정도로 동일하다


머 대충 이런 이야기가 세상만사에 다 적용된다는 사례를 보여주는데 사실 잘 이해 못함


주제가 주제인지라 이런 저런 계산이랑 세부 개념은 그냥 필요한 수준에서만 쉽게 설명해주는데도

내가 배경 지식이 거의 없어서 맥락으로 이해했도르 8회 수상 중임


지금은 인구 증감 파트 읽고 있고 있음

인구론 주장했던 맬서스 논리는 헛점이 크게 있어서 당시에도 여기저기서 존나 뚜드려 쳐맞고 사장됬다카데?

근데도 기후위기 아젠다 뜨고나서 망령으로 부활하더니 좆간은 지구의 암인데수웅! 이 지랄하고 다니는게 

결국 화석 에너지랑 식량 등이 닫힌계라 좆간 폭발을 감당하질 못하는게 팩트기 때문이라고 함

아닌가? 아 몰랑 기억안남


이 책 저자도 지랄은 존나 하는데 이 파트는 솔직히 슬그머니 무마해버리고 끝냄

인구 증가률이 지수적이라 1세대만 지나도 좆된다고 지랄 존나 하면서 출산률 하락하는 건 한 두줄? 살짝만 언급하고 그 이상 논리 전개를 안함

은근슬쩍 스리슬쩍 인구론 지지하는 뉘앙스긴 함


암튼 낙관론자들은 인간은 혁신을 반복하는 데수웅! 기술혁신으로 지수증가 로켓에 올라탈 수 있는데챠! 이러고 있고

비관론자들은 또또 시즌 18430214850번째 자본주의탓하면서 닫힌계 웅앵웅 태양에너지는 열린계니까 태양광 존나 개발하라고함


근데 그냥 비관론자 새끼들 싹다 모아다가 용광로에 던져놓고 화석에너지로 재활용해버리면 에너지 절약에 도움 되는 거 아님?

스타벅스 쪽쪽 빨고 아이폰 쓰면서 심심하면 비행기 타고 여행가고 그럴 거 아님?


원자력도 닫힌계이긴 한데 효율이 개ㅆㅅㅌㅊ라서 사실상 열린계급 GOAT 에너지원이지만 폐기물이 큰 문제라고함

근데 머스크 형이 그냥 우주 쓰레기 산업 하나 해가지고 폐기물 싹다 모아서 달 뒤편이나 뭐 우주 공허로 쏴버리면 되는 거 아님?



아 몰랑 자야디


내일 카페 커피 비싸고 크러플이 맛있는 조용하고 아늑한 개인 카페로 간다 vs 그냥 메가 커피 죽돌이 해버린다 (딸기 라떼 먹을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