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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두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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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에서의 마음에 대한 이해를 그 시작부터 다루고 있음. 처음에 心은 심장을 뚯했는데 설문해자에서 허신은 심을 토의 장기로 말하기 있음. 심장이 우리의 중앙, 내부에 있다는 성격과 동시에 중심에 위치했다는 중요성으로 인해 사지에 대한 지배적 위치를 의미하기도 하고 뒤로 가면 마음의 주재하는 능력으로 확장됨. 또한 화의 장기라는 설을 추가로 인용하는데 불이 어둠을 밝히는 이미지를 통해서 마음의 인식 능력에 대해서 말하고 있음. 이 심의 주재의 성격과 지각의 능력은 이후에도 계속해서 공존하며 언급되고 발전하는 것이 심의 역사라고 할 수 있음

저자가 조선성리학 전공이다 보니 신유학 부분이 좋고 여말선초의 권근부터 정약용까지의 조선유학에서의 심 이해를 보여준다는 면이 다른 장점. 지각논변, 인물성동이론 등의 호락논쟁 부분은 좀 난해해서 이해가 쉽지 읺더라. 좋은 책이라고 생각해
감상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