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창시절부터 디시를 접한 사람

디시에서 키배를 뜬 경험이 있는 사람

누군가 나와서 헛소리를 강연하는데 좋다고 호응해주는 관중들이 바보처럼 느껴지는 사람

누군가의 창작물을 봤을 때, 그 창작물의 문제점을 분석하여 창작자에게 피드백 해야겠다는 마음이 강하게 드는 사람

여친이 내 말은 한귀로 듣고 흘리는데 아는 동네 언니 말은 찰떡같이 듣는게 화딱지 나는 사람

유재석이 거품처럼 느껴지는 사람

지금을 이 글을 읽으면서 한 문장 한 문장 반박하고 싶은 마음이 드는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