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 때라고 하면 2010년 중학교 시절인데,

선생님이 책을 조를 나누어서 읽게 한 것이 떠오르네요.

독후감은 따로 안 적었고요.




여러가지 읽은 것 같지만 열차안에서 떠오르는 것은

패트릭 네스의 몬스터 콜스

고정욱 작가의 까칠한 재석이가 사라졌다 시리즈네요.

하지만 고등학교 들어가서는 책을 안 읽다시피 하게 되었습니다.





시간이 흘러 지금 다시 책을 읽으려니 밑줄 끄서가며 읽는게 힘드네요.


그러게 말입니다. 지금 다시 위에 언급된 소설 책 두 권을 읽으라고 하면, ’밑줄을 끄서가며 읽지 않을까?‘ 그런 생각이 드네요.




주말이네요. 주말 편히 지내시구, 곧 있을 초복에 맛있는 것 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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