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지vs문동으로 저자 전문 연구가의 번역이냐 번역 위주 활동가의 번역이냐가 관건인 거 같은데

전자는 세세한 각주와 직역체가 눈에 띄고 후자는 좀 더 읽기에는 편한 느낌

뭐부터 읽어볼까 딱딱한 독일어 편견을 위해 전자가 낫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