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가 존나 커졌잖아.


정보가 흘러 넘치고, 사상의 자유, 사고의 자유, 맘 먹기에 따라서는 국적도 바꾸고 말 그대로 다른 사람이 될 수도 있는 세상이지.


우리가 고전, 명작, 걸작이라고 부르는 것들은 실상 그 시대에 존재하던 어떤 본질,형상,관념을 꿰어내서 글자로 박아논 것이나 다름 없는데


제한이 사라진 지금은 그게 존나 커졌다는 생각이 드네.


지구로 탕,후루를 만들라는 것이나 다름 없다고 봐.



묵은지들 소설에서 주어만 교묘하게 바꾸고 재출간하면 개병신 찌질이 피해의식 절은 소설이라고 욕 존나 처먹을 듯


왜? 마음먹기에 따라 자유로운 세상이니까. 세상이 너무 거대해졌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