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일러 경고 기능이 추가됐습니다.
(펼침 메뉴 > 설정에서 변경 가능)
워낙 이름값이 높은 작품인데 이제야 읽어봤다. 대충 줄거리만 봐도 내 취향이 아니었기 때문이다.
그런데 맨날 도서관 예약 걸려있던 나미야 잡화점이 그냥 매대에 꽂혀있는 거 아니겠나? 이참에 읽어보자 싶어서 들고왔다.
하지만 아니나다를까. 역시 내 취향은 아니었다.
소재도 이제와선 딱히 특별할 게 없었고 주는 메시지도 진부하다
그나마 생선가게 가수 에피소드는 가슴을 파고드는 뭔가가 있었으나, 그 이후로는 다시 저점으로 되돌아온다.
역시 나는 이런 잔잔한 분위기랑은 안 맞는 구나 확인만 한 시간이었다. 솔직히 이렇게까지 유명할 책인가싶다.
내 점수는 4/1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