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갤 아주 오랜만에 접속했는데
자랑 하나만 할래 ㅎㅎ
작년에 어느 행사로 김승옥 작가님 뵙고 같이 사진 촬영도 하고 무진기행에 친필싸인도 받았음 김승옥 작가님의 아드님이랑 짧게 대화도 하고.... 작가님은 너무 연로하시고 쇠약한 상태셨음 원래 필담도 준비되어 있었는데 컨디션이 안 좋으셔서 취소...
3년 전인가? 병이 좀 호전되셨을 때 장편 하나 쓸 계획이라고 인터뷰 나왔었는데 그건 어떻게 되어 가는지 큰아드님께 여쭤보니까 아무래도 컨디션이 안 좋으셔서 확답을 못 드린다 하시더라ㅠㅠ
그래도 한국 문학의 대가를 직접 뵈었다는 사실에 너무 기뻤어 오래오래 건강하시길...
자랑 하나만 할래 ㅎㅎ
작년에 어느 행사로 김승옥 작가님 뵙고 같이 사진 촬영도 하고 무진기행에 친필싸인도 받았음 김승옥 작가님의 아드님이랑 짧게 대화도 하고.... 작가님은 너무 연로하시고 쇠약한 상태셨음 원래 필담도 준비되어 있었는데 컨디션이 안 좋으셔서 취소...
3년 전인가? 병이 좀 호전되셨을 때 장편 하나 쓸 계획이라고 인터뷰 나왔었는데 그건 어떻게 되어 가는지 큰아드님께 여쭤보니까 아무래도 컨디션이 안 좋으셔서 확답을 못 드린다 하시더라ㅠㅠ
그래도 한국 문학의 대가를 직접 뵈었다는 사실에 너무 기뻤어 오래오래 건강하시길...
와
진짜 개부럽다
저때 당시에 작가님 지병이 좀 악화되었다 하시더라고 요새는 어떻게 지내시는지 모르겠지만 장편작업은 아주 오래...걸릴 것 같아 너무 아쉬워ㅠㅠ
나도 가시기 전에 직접 한번 만나뵙고 싶은데 순천여행 함 가야지...
지금은 계속 서울집에 계신대 경희대병원이었나 꾸준히 내원하신다더라
아하 몰랐네...ㅜㅜ
와 진짜 귀한 경험이네...아프셔서 두문불출하는 분인데...
와..
나이 먹는다는게 한편으로는 참 슬프다
그때 나는 김승옥의 모든 글이 너무 좋았고, 마지막으로 김승옥이 쓴 <내가 만난 하나님>을 읽었다. 신만을 사랑하겠다며 절필선언 후 한참 뒤 그가 중풍에 걸렸다는 소식을 들었다. 이어령의 딸 이민아 목사는 아버지를 개종시켰으나 하나님은 그녀의 암을 고쳐주지 않았고 그녀는 . 이후 늘 궁금했다. 하나님에 대해서. 누구든 내게 대답해주길. 언제라도 들을 테니.
와 이건 부럽네
와 ㄹㅇ 이건 지리긴하다 미쳣다 국문학 GOAT
부럽구만
건강 잃으면 말짱 똥인 게 사람 인생
오
정말 부럽네요... 1960년대 한국 문학의 신화를 직접 만나다니..
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