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예 처음 접하는 새로운 사상이나 통찰이 아니라
이미 나도 해봤던 생각을 조리 있는 글로 써놨길래 내가 했던 생각이 정리되고 공감하는 재미로 읽었는데...
친구는 읽어보더니 아예 그런 생각을 해본 적이 없어서 아주 조금도 공감할 수 없다 하더라
카뮈가 말하고자하는 내용이 난 굉~~장히 보편적인, 누구나 다 해본 고민/생각인 줄 알았음 여태.
너넨 어떠니?
이미 나도 해봤던 생각을 조리 있는 글로 써놨길래 내가 했던 생각이 정리되고 공감하는 재미로 읽었는데...
친구는 읽어보더니 아예 그런 생각을 해본 적이 없어서 아주 조금도 공감할 수 없다 하더라
카뮈가 말하고자하는 내용이 난 굉~~장히 보편적인, 누구나 다 해본 고민/생각인 줄 알았음 여태.
너넨 어떠니?
직접 읽어보진 않았는데 그 이유가 대충 알아보니 내 평소 생각이랑 비슷해서 였음 여태 불교를 굳이 알아보려 하지 않았던 거랑 같은 맥락 그런데 이제 불교 경전을 읽을 마음이 들었으니 나중엔 그 책도 볼지도 모르겠다
인생을 낙천적으로만 살아왔고 어떠한 허무도, 공허도 느껴본 적 없는 사람이라면 절대 카뮈의 문장을 알아듣지 못 할 테지. 그런데 그런 사람이 세상에 있나?
세상에 얼마나 사람이 많은데~ 그런 사람도 있겠지
사람다 거기서 거기임. 많은 사람들이 비슷비슷하게 마음속으로 물었던 내용이지. 곰곰히 생각 안했다 뿐이지. - dc App
근데 분명 어린이라면 알아먹지 못할 거 같긴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