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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파민에 절여진 뇌여서
마음의 1,2부가 별 갈등도 없이 너무 잔잔했기에
계속 들었다 놨다 했음
자신과 안맞는 책이라 생각하여 집어던질까하다가
꾸역꾸역 어떻게든 3부의 중반까지 읽으니
집어던지려했던 예전의 나를 후려치고 싶어질만큼
인간의 자아, 죄책감과 양심을 잘 그려낸 작품이었음
마음의 1,2부가 별 갈등도 없이 너무 잔잔했기에
계속 들었다 놨다 했음
자신과 안맞는 책이라 생각하여 집어던질까하다가
꾸역꾸역 어떻게든 3부의 중반까지 읽으니
집어던지려했던 예전의 나를 후려치고 싶어질만큼
인간의 자아, 죄책감과 양심을 잘 그려낸 작품이었음
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