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구부터 시작하는 그거요.

특히 3연작의 마지막에서 산을 묘사하는 게 좋았어요.

전 이문열 작가의 단점이 이야기가 부족하다는 걸 꼽는 사람인데

이 중편 3연작은 이야기가 충족되어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구의 마지막 장면은 정말 별로인 거 같긴 해서 아쉽긴 합니다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