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구부터 시작하는 그거요.
특히 3연작의 마지막에서 산을 묘사하는 게 좋았어요.
전 이문열 작가의 단점이 이야기가 부족하다는 걸 꼽는 사람인데
이 중편 3연작은 이야기가 충족되어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구의 마지막 장면은 정말 별로인 거 같긴 해서 아쉽긴 합니다만..
특히 3연작의 마지막에서 산을 묘사하는 게 좋았어요.
전 이문열 작가의 단점이 이야기가 부족하다는 걸 꼽는 사람인데
이 중편 3연작은 이야기가 충족되어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구의 마지막 장면은 정말 별로인 거 같긴 해서 아쉽긴 합니다만..
난 문장이 단조로워서 읽을수록 지쳤던 거 같음 사람의 아들이 좋더랑
초중반 빌드업은 좋았는데 중반부터는 좀 실망했어요.
정석적인 미스테리&영성 추리물이다가 갑자기 코너 휙 돌긴 하지 ㅋㅋㅋ 난 반기독교라는 허상에서 깨져나오는 식으로 받아들여서 재밌었음
개인적으로 사람의 아들, 황제를 위하여, 젊은 날의 초상은 정말 좋다고 생각함
황제을 위하여도 이문열의 장기가 돋보이는 책이라 생각하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