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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때 청소년용으로 소설형식 축약본봐서 내용은 알고있었는데
희곡 형식의 원전번역보니까 옛날 비극 보는 맛이 살아있어서 좋았음여..

그 유명한 To be or not to be 말고도 중후한 명대사들도 많고 
광인을 연기하는 햄릿의 고뇌가 절절히 느껴졌네요..
전체적인 스토리 자체도 재밌는 편이고

그리고 오필리어가 너무 불쌍했음..

다음은 오셀로를 읽어볼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