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길게 써도 술술 넘어가는 재미
쿨한척 하지만 알고보면 결코 채울 수 없는 인간 내면의 고독에서 비롯된 공허함
인간적 자아와 분리시켜 동물적 자아로서의 욕망 배설
십여 년만에 재독한 하루키 1q84
예전엔 거의 하루이틀만에 다 읽었던 것 같은데
나이드니까 독서 체력도 줄어서 근 일주일 걸림
1,2권은 옴진리교 사건에 영향받아 쓴 이야기 같은데
3권 째 하루키식 첫사랑 찾기로 질질 끄니까 허무맹랑+지루함
도시와 그 불확실한 벽도 그렇고 유년시절 이루지 못하고 각인된 첫사랑에 대한 애틋한 미련이 깊은가?!?
오랜만에 다시 읽으니까 하루키옹이야말로 문학계의 진정한 펀쿨섹좌로 임명합니다.
자랑하자면 책은 1q84 절판된 특별판임. 합본 특별판도 나왔었는데, 저 디자인이 개인적으로 내용이랑도 잘 어울리고 감각적이면서 읽기도 편해 좋은 듯.
쿨한척 하지만 알고보면 결코 채울 수 없는 인간 내면의 고독에서 비롯된 공허함
인간적 자아와 분리시켜 동물적 자아로서의 욕망 배설
십여 년만에 재독한 하루키 1q84
예전엔 거의 하루이틀만에 다 읽었던 것 같은데
나이드니까 독서 체력도 줄어서 근 일주일 걸림
1,2권은 옴진리교 사건에 영향받아 쓴 이야기 같은데
3권 째 하루키식 첫사랑 찾기로 질질 끄니까 허무맹랑+지루함
도시와 그 불확실한 벽도 그렇고 유년시절 이루지 못하고 각인된 첫사랑에 대한 애틋한 미련이 깊은가?!?
오랜만에 다시 읽으니까 하루키옹이야말로 문학계의 진정한 펀쿨섹좌로 임명합니다.
자랑하자면 책은 1q84 절판된 특별판임. 합본 특별판도 나왔었는데, 저 디자인이 개인적으로 내용이랑도 잘 어울리고 감각적이면서 읽기도 편해 좋은 듯.
하루키 추
표지디자인 좋네 ㄷㄷ
역시 노벨문학상 수상자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