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론부터 말하면 5점만점에 5점이다.
외계인을 이렇게 사랑스러운 캐릭터로 만들수 있는 작가의 역량을 찬양한다.
그리고 하드SF임에도 불구하고 문턱이 높지 않다. 어려운 과학적 지식을 이리도 쉽게 와닿게 설명할 수 있다니 그리고 그걸로 이렇게 기분좋은 눈물이 흐를 수 있는 이야기를 쓸 수 있다니.
외계생명체와 감정을 쌓는 과정에서 몇 번을 울컥했는지 모르겠다.
개인적으로 마션보다 훨씬 재밌게봤다.
외계인 로키의 말을 빌리자면, 책을 읽는 내내
행복.행복.행복.
좋음.좋음.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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