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명잡객 일개 독자 1인이지만
현대 국문학의 꿀잼화를 위해
감히 상상하며 바래본다...
첫 단편 이후, 장르적 깊이와 이야기 자체에 집중한, 칭찬을 믿지 않은 김초엽을...
구조적 장점을 살려 계속 나아가는 이미상을....
그래도 몬가몬가 다릅니다!!가 계속 먹히는 황정은을....
가오를 뺀 정@지돈을....
포, 모파상의 털끝 어딘가에 나름 닿아있는, 사상에 잡아먹히지 않은 정보라를...
아침에 일어나서 천장을 바라보며 할 법한 상상으로 글을 써내는 김중혁을...
정치적 냉소를 빼고, 가오도 뺀 김연수를....
역시 칭찬을 너무 믿지않은 박솔뫼를...
그분이 오시는걸 믿지 않는 김성중을...
레퍼런스, 특정 지지층을 빼고도 해내는 함윤이를....
나의 욕심에서...한 번 ....상상해본다....
글을 그냥 ㅈㄴ 잘쓰는 그런 작가...
꿀잼 국문학이 많이 나오면 좋겠따....
겉절이 좋은거 추천좀
이미상 2023 젊작상 대상작이랑 김중혁 미스터 모노레일 정도 가볍게 추천해봅니다..
덕분에 국문학 왜 망했는지 상기했다 고맙다
그러니까 망한 이유가 다 반대라 그렇단 거지?
케이소설 붐은 온다
홍석원 무사와 악사 함 봐봐 여러모로 재밌더라
이젠 헛된 희망에 시간 낭비하기 싫다.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