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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명잡객 일개 독자 1인이지만



현대 국문학의 꿀잼화를 위해


감히 상상하며 바래본다...




7




첫 단편 이후, 장르적 깊이와 이야기 자체에 집중한, 칭찬을 믿지 않은 김초엽을...



구조적 장점을 살려 계속 나아가는 이미상을....



그래도 몬가몬가 다릅니다!!가 계속 먹히는 황정은을....



가오를 뺀 정@지돈을....



포, 모파상의 털끝 어딘가에 나름 닿아있는, 사상에 잡아먹히지 않은 정보라를...



아침에 일어나서 천장을 바라보며 할 법한 상상으로 글을 써내는 김중혁을...



정치적 냉소를 빼고, 가오도 뺀 김연수를....



역시 칭찬을 너무 믿지않은 박솔뫼를...



그분이 오시는걸 믿지 않는 김성중을...



레퍼런스, 특정 지지층을 빼고도 해내는 함윤이를....









나의 욕심에서...한 번 ....상상해본다....



글을 그냥 ㅈㄴ 잘쓰는 그런 작가...



꿀잼 국문학이 많이 나오면 좋겠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