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자가 만들어낸 도덕과 강자가 만들어낸 도덕이 있고
노예의 도덕이 자신과 다른 것 - 악함에 관한 반작용이며 수동적인 것
강자의 도덕은 좋음에 관한 추구이며 능동적인 것
약자는 악을 먼저 생각해내고 거기에 대한 반작용으로 선을 생각했고
강자는 그 반대
약자는 자신을 위해 좋음과 나쁨을 선택할 수 있는 존재인 “주체” 개념을 만들어냈다
이 과정에서 선악을 주입하기 위한 과정으로서 채무관계 - 즉 죄와 벌이라는 시스템이 정착되었고
현세 사람들은 기독교를 비롯한 여러 종교들의 희생 가치관을 기반으로 한, 양심의 가책이라는 “금욕적 허무주의” 병에 들어버린 존재다
그러나 그 병듦이 오히려 인간을 인간답게 만든다
이런 뜻임?
그리고 언젠가 힘에의 의지에 따르는 인간이 나타나 이걸 극복함으로서 나아갈 것이라는 이야기인가
병듦이 인간을 인간답게 만드는 게 아니라 그 반대임 니체에게는 병듦=약자=기독교적 도덕 건강함=강자=그리스적 도덕 약한 것 : 동정,겸손,유약함,연약함,연민 강한 것 : 자신감, 충만함, 당당함 도덕의 계보는 기독교적인 병든 가치관 (신에게 의존적인 도덕)이 어떻게 우리에게까지 퍼졌는지 알려주는 계보임 - dc App
ㅇㅎ
이 책 안읽었는데, 내용은 어디서 많이 봤는데?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