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자가 만들어낸 도덕과 강자가 만들어낸 도덕이 있고

노예의 도덕이 자신과 다른 것 - 악함에 관한 반작용이며 수동적인 것

강자의 도덕은 좋음에 관한 추구이며 능동적인 것

약자는 악을 먼저 생각해내고 거기에 대한 반작용으로 선을 생각했고

강자는 그 반대




약자는 자신을 위해 좋음과 나쁨을 선택할 수 있는 존재인 “주체” 개념을 만들어냈다

이 과정에서 선악을 주입하기 위한 과정으로서 채무관계 - 즉 죄와 벌이라는 시스템이 정착되었고

현세 사람들은 기독교를 비롯한 여러 종교들의 희생 가치관을 기반으로 한, 양심의 가책이라는 “금욕적 허무주의” 병에 들어버린 존재다

그러나 그 병듦이 오히려 인간을 인간답게 만든다

이런 뜻임?

그리고 언젠가 힘에의 의지에 따르는 인간이 나타나 이걸 극복함으로서 나아갈 것이라는 이야기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