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스 캐럴 오츠의 멀베이니 가족
비극적인 사건 하나가 평범한 가족의 우애를 갈라두지만
시간이 지나고 각자의 시간을 보낸 가족들이 화해에 이르는 내용인데
사실 뭐 엔딩은 너무 급작스러운 느낌이 있긴 하지만
시골 생활 묘사와 그 사건이 우애 넘치는 한 가정 갈라놓고 그 이후에도 얼마나 큰 영향을 끼치는지 중점 두고 보면 재밌음.
참고로 마리사 내들러의 음악을 들으며 읽으면 어울린다.
그 중에서 너무 고딕적인 거 말고.. 예를 들면 마리사 내들러가 커버한 카렌 달튼 추모 겸 커버한 곡 같은 거?
지금은 니체 읽는데 잘못 읽으면 니 체하니까 멀베이니 가족 읽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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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선생님
재밌어 보이긴 하는데 아직 안 읽은 고전이 너무 많아서
독서갤도 있었네 ㅇㅈㄹ ㅋㅋㅋㅋ
멀베이니 좋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