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그거 번역할려면 한자 전공자정돈 되야하는뎅..
나 중국어 전공인데 아예 해석 안됨..
익명(222.97)2024-07-15 13:57
그 한자 전공자 정도 되는 사람이 하는거임
익명(165.243)2024-07-15 14:01
일어판 중역
익명(211.36)2024-07-15 14:10
답글
60, 70년대 몇몇 번역본이 중역이지 그외엔 그런거 없음
익명(172.226)2024-12-01 23:45
생각보다 한자 능력자들 많아 특히 현 50대 이상은 한자 모를수가 없는 세대라 한자 줄줄 읽을줄 아는 아재들은 드물지 않게 있지
익명(admit7383)2024-07-15 14:12
답글
그거하고는 좀 다름. 한자 정도나 알고있는거지 한문은 거의 모름
익명(222.120)2024-07-15 14:20
답글
그런가? 은퇴한 후에 한학소양 살려서 고전번역 블로그 비슷한거 하는 아재들 넷에 드물지 않게 보이던데 그런 양반들도 그리 많지는 않은건감...
익명(admit7383)2024-07-15 14:25
답글
ㅇㅇ 공교육 한자의 목적자체가 실용한자 외우게 하는거임. 90년대 중반쯤까지도 은근히 국한문혼용이 존재했었거든. 그거 읽는데 불편감 없을 정도의 한자(대략 2천자 미만. 한자 자격 급수로 치면 3급과 2급 사이정도) 외우게 하는거. 한문은 왜 안배우냐면, 우리가 한문을 쓸일이 근대 이후에는 사라져서 그럼. 우리말 문법에 따라 글을 작성하는데 한문 배워서 어따가 쓰겠음 ㅇㅇ
익명(222.120)2024-07-15 14:40
답글
정확하게 말하자면
신문에 나오는 한문은 읽어도 그 한문으로만 된 글 이해를 못함
예를들어 나같은경우도, 중문과라서 공무도하가 혹은 삼국사기 같은거 주면 한자로 읽을순 있음
근데 해석은 못함. 그건 또 따로 배워야 함
그리고 이건 정확하진 ㅇ낳은데, 예전에 중국인 친구들한테 삼국사기보여주니 뭔 말인지 대충은 알아도 정확하게는 걍 모르더라
익명(222.97)2024-07-15 14:55
답글
현대 중국인도 당연히 모름. 현대 중국인들이 배우는건 표준중국어고
옛날에 쓰던건 한문이라 문법적으로 많이 차이남
중세언어쯤으로 가버리면 현대와 다르게 한자뜻을 쓴다던지, 문법이 괴상야릇하다던지 그럼
우리가 조선시대글 혹은 그보다 더 오래된 글들 국어시간에 선생님이 해석하듯이 알려줘야 읽을 수 있는것과 동일한 문제인거임
익명(222.120)2024-07-15 15:17
이문열이나 황석영 같은 사람들은 한문 읽을 줄 알음. 그 사람들 70~80대임
익명(downward3948)2024-07-15 14:38
답글
오히려 한문을 읽을 줄 알지 중국어는 할줄 모름 그 시절 사람들은
익명(downward3948)2024-07-15 14:43
중국어랑 한문은 문법부터 다름
nagareboshi(lys4986)2024-07-15 15:20
그리스어랑 히브리어 라틴어 배우는 사람도 있는데 중세한자정도는 뭐 있을 법 하지 않나 - dc App
지나가는문과(laumak94)2024-07-15 15:38
고대 라틴어 고전한문 이런것도 다 번역나오는데 안될고 뭐있음
익명(dango30)2024-07-15 16:13
답글
삼국지가 진짜 존나게 난해하고 어려운 텍스트도 아니고 고전중국문학 한문 전공한사람이면 못할급도아님
설민석 삼국지 같은 걸 염두에 둔 건 아닐테지만 우리나라에 어학 잘하는 사람 많지
시발 당연히 옛날거 번역하겟지 모종강본 본다던데
근데 그거 번역할려면 한자 전공자정돈 되야하는뎅.. 나 중국어 전공인데 아예 해석 안됨..
그 한자 전공자 정도 되는 사람이 하는거임
일어판 중역
60, 70년대 몇몇 번역본이 중역이지 그외엔 그런거 없음
생각보다 한자 능력자들 많아 특히 현 50대 이상은 한자 모를수가 없는 세대라 한자 줄줄 읽을줄 아는 아재들은 드물지 않게 있지
그거하고는 좀 다름. 한자 정도나 알고있는거지 한문은 거의 모름
그런가? 은퇴한 후에 한학소양 살려서 고전번역 블로그 비슷한거 하는 아재들 넷에 드물지 않게 보이던데 그런 양반들도 그리 많지는 않은건감...
ㅇㅇ 공교육 한자의 목적자체가 실용한자 외우게 하는거임. 90년대 중반쯤까지도 은근히 국한문혼용이 존재했었거든. 그거 읽는데 불편감 없을 정도의 한자(대략 2천자 미만. 한자 자격 급수로 치면 3급과 2급 사이정도) 외우게 하는거. 한문은 왜 안배우냐면, 우리가 한문을 쓸일이 근대 이후에는 사라져서 그럼. 우리말 문법에 따라 글을 작성하는데 한문 배워서 어따가 쓰겠음 ㅇㅇ
정확하게 말하자면 신문에 나오는 한문은 읽어도 그 한문으로만 된 글 이해를 못함 예를들어 나같은경우도, 중문과라서 공무도하가 혹은 삼국사기 같은거 주면 한자로 읽을순 있음 근데 해석은 못함. 그건 또 따로 배워야 함 그리고 이건 정확하진 ㅇ낳은데, 예전에 중국인 친구들한테 삼국사기보여주니 뭔 말인지 대충은 알아도 정확하게는 걍 모르더라
현대 중국인도 당연히 모름. 현대 중국인들이 배우는건 표준중국어고 옛날에 쓰던건 한문이라 문법적으로 많이 차이남 중세언어쯤으로 가버리면 현대와 다르게 한자뜻을 쓴다던지, 문법이 괴상야릇하다던지 그럼 우리가 조선시대글 혹은 그보다 더 오래된 글들 국어시간에 선생님이 해석하듯이 알려줘야 읽을 수 있는것과 동일한 문제인거임
이문열이나 황석영 같은 사람들은 한문 읽을 줄 알음. 그 사람들 70~80대임
오히려 한문을 읽을 줄 알지 중국어는 할줄 모름 그 시절 사람들은
중국어랑 한문은 문법부터 다름
그리스어랑 히브리어 라틴어 배우는 사람도 있는데 중세한자정도는 뭐 있을 법 하지 않나 - dc App
고대 라틴어 고전한문 이런것도 다 번역나오는데 안될고 뭐있음
삼국지가 진짜 존나게 난해하고 어려운 텍스트도 아니고 고전중국문학 한문 전공한사람이면 못할급도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