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절대적으로 독서량이 부족하다. 한 달에 한권? 아니 일 년에 한권도 안 읽었다.
그래서 생각을 말로 표현하는것도 어렵다. 어디에서든 말하기보단 듣는 경우가 많았다.
내 생각을 말로 잘 표현해보고자 글쓰기를 하고싶어졌다.
구글에 글쓰기 책을 검색했다.
주로 디씨에서 찾았다.
아래는 독서량이 부족한 내가 술술 잘 읽히고 쉽게 느껴진 글쓰기 책이다.
- '내 문장이 그렇게 이상한가요?'
- '기자의 글쓰기'
쉽게 느껴지진 않았지만 읽히긴 했던 책
- '생각은 어떻게 글이 되는가'
- '소설 쓰기의 모든 것 1: 플롯과 구조'
그 외 읽었지만 술술 읽히지 않고 어렵게 느껴진 책
- '유시민의 글쓰기 특강'
- '문장강화'
- '글쓰기의 전략'
앞으로 한권 더 읽어볼 책
- '단편 소설 쓰기의 모든 것'
그래서 글쓰기에 도움이 되냐? 라는 질문에 대답은 하지 못한다.
그냥 술술 읽혔던 책을 추천해본다.
경제학자 Deirdre McCloskey가 쓴 Economical Writing: Thirty-Five Rules for Clear and Persuasive Prose 좋다. 국역 없지만 영어 안 어렵고 내용도 안 어렵다. 글쓰기 고민 많은 독붕이들은 읽어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