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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시부터 지금까지 읽고왔다고 보면된다.
몰입감도 좋고 문체도 내 스타일이여서 좋았다.

(대사체위주가 아닌 감정,생각 묘사 위주)
그리고 독서하면서 처음으로 작가의 말을 읽은 책이였다.
+순애물 좋아하는 사람이 보면 좋을것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