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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소개고 뭐고 지 꼴리는게 최고인 경우가 많기 때문에




산문, 소설만 다루어 보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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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마 에세이 3부작 중 하나




다른 산문집, 시집과 겹치는 글들이 매우 많다



번역은 좀 다름. 살짝 뉘앙스가 다른 정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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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코스키가 주고받은 편지를 모은 책



이것은 찰스단이라면 읽을만 하다.


근데 찰스단이 아니면 노잼일 것이다.


다른 장편, 산문집에서 더줘!더줘!하면 읽을 법한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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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도 다른 시집과 겹치는 부분이 많다


굳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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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코스키 소설 중


꿀잼 썰은 상당히 많지만


작가 자체의 매력은 헐리우드 다음으로 좀 떨어지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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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우 좋다



부코스키 학자(별로 없음)가 엮은 작품인데


부코스키의 두번째 부인이자 진짜 동반자, 린다가 많은 도움을 준 것으로 알고있따



찰스단이라면 우체국-팩토텀-호밀빵 햄 샌드위치 이후, 혹은 사이에 바로 음탕한 늙인이의 비망록과 함께 읽어도 좋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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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장편이다


팩토텀과 함께 진짜 날것을 보여준다



매우 재미있따


진짜 제발 다시 인쇄해줬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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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인으로 얼룩진 단상들과 함께 


꿀잼 산문집인데


이 책은 '오픈시티'라는 B급 신문사에 자유롭게 기고한 칼럼을 주로 모은 책이다



산문집 중 가장 부코스키식 패기가 느껴진다



본인이 찰스단이라고 느껴진다면


바로 읽어도 좋을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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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코스키의 단편들을 보면


그시대 상당히 인정받던 작품들도 있지만


지금 우리가 봐도 좀 이상한것들이 있따


그런게 종종 들어간 산문집이다


굳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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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체국과 함께 찰스단 성서 중 하나다


그냥 ㅈㄴ재밌다


단순 찰스력 MAX의 작품이다


개인적으로 이게 입문으로 가장 좋은 것 같다


여기서 너무 싫다면 그냥 하차하는게 맞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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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코스키 마지막 장편소설이다


사실 아직 번역이 안된걸로 알고있다.


하지만 부코스키 말년 소설 폼을 보면


재미없을 확률이 높다..


탐정이 주인공인 이야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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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년대   부코스키 타계 얼마 남지 않은 시점의 일기를 모은 책이다



일기를 보면 역시 아직 죽지 않았고, 평생 그 매력을 가지고 있다는 것이 선명하게 보인다.


작품 볼륨은 아주 작지만 원래 찰스단은 그런건 신경쓰지 않기때문에 매우 재미있게 읽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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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코스키는 계속 비슷하게 글을 썼지만, 편해지면 얼마나 재미없어지는지 보여주는 작품이다



분명 유머와 태도는 그대로인데 이상하게 썰 자체가 노잼이다



근데 이렇게 자전적인 소설로 노잼썰 자세히 푸는것도 찰스단에게는 축복이다


재미없어서 귀하달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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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입문용, 그리고 부코스키 소설 최고작으로 꼽는 작품이다



첫 문장부터 도입부는 꽤나 문학적 요소가 있다. 


여러 산문에 나오는 썰들을 잘 분해, 재조합해 어쩌면 가장 완성도 높은 작품으로 만들어 냈다.



우체국, 팩토텀과 함께 3대 부코스키 장편이라 할 수 있겠다.   강추하는 작품임












간단히 이야기하자면


우체국, 팩토텀, 호밀빵 햄 샌드위치 에서 재밌었으면




음탕한 늙은이의 비망록, 와인으로 얼룩진 단상들, 죽음을 주머니에 넣고를 읽으며 만족감을 채우고



할리우드, 글쓰기에 대하여로  아쉬워하면 되겠다.



찰스단이 하나라도 늘어나면 얼마나 좋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