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일러 경고 기능이 추가됐습니다.
(펼침 메뉴 > 설정에서 변경 가능)

오에 겐자부로 <만엔원년의 풋볼>
가와바타 야스나리 <산소리>
다자이 오사무 <사양>


요 작품들 공통점이 여자가 남편이 아닌
상대와 임신하고 애를 낳겠다고 다짐하는게,
회복/재생/의지/희망 같은 상징으로 쓰임

일반적으로 생각하면 공감하기 쉽지 않긴한데,
이질적이고 불편할 수도 있는 존재를
껴안는다는 것이, 미국과의 관계를 은유하거나
그때 일본인들의 심정을 표현한 것 같기도 하고
좀 신기했어

사생아 소재가진 일본 작품 또 있나?
궁금하네

a65614aa1f06b367923425499b3dc8b1fb3acfba698046f1cb6887e6b52abd3cb4c4b7bec013da94e7e9c6351b071675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