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마스가 테레사한테 언덕 가보라했더니
거기 살자하는 사람들 있었고
테레사는 직전까지 갔었잖아
이 때 토마스는 뭔 생각으로 그런 권유를 한거지싶었음
토마스는 죽으면 끝이니까 현재 삶에 대해 하고싶은건 다 하는 가벼움을 잘 보여주고
테레사는 죽기 전 살아가는 과정들 하나하나가 중요하기 때문에 무거움을 잘 보여주는거같음
이걸 계기로 테레사가 조금 내려놓고 가벼움쪽에 맞춰지는 계기였던거 같음
맞나??? 오래전에 읽어서 약간 가물가물함
만약 테레사가 죽었다면 토마스 이새끼는 어떤 삶을 살았을까?
ㄷㅊ ㅅㅂ아
그 장면 자체가 테레사의 망상 아니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