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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러 소설들은 요즘 보기엔 좀 진부하거나 자가복제적인 느낌이 있는데

자기 꿈에서 모티브를 따왔거나 꿈 세계가 주제인 작품들... 데이곤, 니알라토텝, 은 열쇠, 미지의 카다스를 향한 몽환의 추적 이런 건 되게 괜찮은 거 같음

니알라토텝은 심지어 꽤 카프카스럽기도 함... 현대 도시의 악몽 속에서 허우적대는 내용이라서 그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