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을 부양하는 그레고르, 하지만 어느날 거대한 벌레가 되고 가족 부양 능력을 상실하자

마치 냉장 기능을 잃은 냉장고마냥 아무런 정이나 그런 것도 없이 철처하게 외면당하고 버려지는, 일명 '고철덩이 신세' 되는 그레고르의 모습을 통해


이렇게 냉장기능 잃는 냉장고를 고철덩이 취급하듯이 사람이 버려지는 모습을 통해 독자들이 괴리감을 느끼게끔 유도하려는 의도,

그리고 '요즘은 인간에 대한 인식이 이정도 수준, 그리고 그런 마인드가 만연해 있는게 실태다' 라는 말을, 소설이 쓰여진 1930-40년대 당시 사람들에게 전달하려는 의도


이게 맞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