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일세, 책, 그리고 또 다시 책일세!우리의 관심사는 책일세, 몇몇은 아마미친 짓에 불과할 뿐이라 하겠지만,그래서 큰 책이든 작은 책이든책을 별로 중요히 여기지 않기도 한다네그러나 그대여, 서가와 서점의 종이여!누더기같은 폴리오를 소중히 품에 안고 있는 당신을 위해 우리는 노래하네.“바래다 못해 까매진 금색의, 작고 귀한 책“서가와 서점의 종이라는 표현이 너무 귀엽고 하찮다 ㅋㅋ 약간 책에 파묻힌 집요정 같은 느낌임
1881년에 출판된 이런 책은 어디서 구해서 보심?
인터넷 아카이브는 신이고 나는 무적이다
ㄷㄷ..
장서가를 자기의 보물인 장서를 반드시 기능적 연관성들부터 완전하게 떼어내지 않는 유일한 유형의 수집가로서 연구해보는 것도 흥미로울 것이다. —발터 벤야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