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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인칭 시점에서 서술하는 남미 환상 문학. 

읽다보면 예측 가능한 플롯이어서 아쉬웠음 과거-현재-미래와 현실과 허구를 뒤섞어서 혼란을 주는 소재는 분명 신박하다고 느낄만한데도 그닥 새롭게 느껴지진 않았음 

욕망과 현실 경계의 무너짐이 주요 소재라고 할수 있을거 같은데 다른 남미문학(백년의 고독,뻬드로 빠라모)에서 이미 많이 쓰였다보니 비슷한거 또 보는 기분도 듦 

근데 문체와 기법이 만들어내는 작품 내의 몽환적이고 신비로운 분위기는 높게 평가할수 있을듯 갠적으론 너무 기대해서 그런지 생각보다 별로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