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 공부할려고 읽는 용이면 문학보다 비문학책 읽는게 더 낫긴한데
원어로 문학도 읽으면서 영어공부도 하고싶다면
내가 읽어본거 기준으로 꼽아봄
수능영어1등급 토익 800점대로 쌩기초수준 영어 실력 아니다라는 기준하에
1. 호밑밭의 파수꾼
쓸데없는 수사법 미사어구 없이 문장도 간결하고 내용도 좋아서 재밌게 읽음
2. 노인과 바다
헤밍웨이 특유의 간결한 문장이라 읽기는 어렵지 않은데 처음보는 어휘나 단어가 많았음
3. 해리포터 시리즈
이건 아동도 읽는 수준이라 원서도 안어렵고 금방 읽고 판타지라 내용도 재밌음
4. 현대 희곡
욕망이라는 이름의 전차 세일즈맨의 죽음 등 희곡은 내용도 짧고 구어체라 미드 보듯이 읽었는데
희곡 특성상 대사로 안보이는 상징 배경설정 등이 있어서 마냥 쉽지는 않았음
5. 동물농장
내용도 짧고 난이도도 낮음
같은 작가 1984도 막 내용이 어렵지는 않은데 분량때문에 귀찮아서 유기함
셰익스피어같은 고전 희곡은 언제쯤 건드려볼만함?
마음의 준비가 되었을 때
내가 영어 못하는 편은 아닌데 문학은 뭔가 그 묘사하는게 너무 어렵던데............ 못하는건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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