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일러 경고 기능이 추가됐습니다.
(펼침 메뉴 > 설정에서 변경 가능)
https://youtube.com/v/pwEcz9nABNg?si=xwU8QWZ3OZ-nBoLBLee Greenwood - God Bless The USALee Greenwood - God Bless The USAWhen "God Bless the USA" was released as a single for the first time, in 1984, it went to No. 7 on the country charts. That ...youtube.com
미국을 이성적으로
더 잘 이해하기 위한 좋은 책
<거래의 기술>같이 대필작가가 쓴 책 말고
https://times.kaist.ac.kr/news/articleView.html?idxno=21416빈곤과 희망을 함께 노래하다는 예일대학교 로스쿨을 졸업하고 실리콘밸리를 거쳐 자수성가한 사업가 J. D. 밴스의 자신의 인생에 대한 회고록이다. 자신의 삶에 대한 회고를 담음과 동시에 자신과 같은 처지였던 ‘힐빌리’들의 삶을 비추고 대물림 받은 다음 세대의 모습까지 찬찬히 들여다보며 미국 사회의 전반에 대해서도 성찰하고 있다. 미국에서는 현 미국 사회의 빈곤을 이겨낸 그야말로 개천에서 난 용의 입장에서 진솔하게 이야기를 풀어낸 이 책이 사회학 학자가 쓴 비평서보다 유익하다며 크게 극찬받고 영화화도 성공적으로 진행됐다. 힐빌리란 미국 중부 쇠락times.kaist.ac.kr
<힐빌리의 노래>는 예일대학교 로스쿨을 졸업하고 실리콘밸리를 거쳐 자수성가한 사업가 J. D. 밴스의 자신의 인생에 대한 회고록이다. 자신의 삶에 대한 회고를 담음과 동시에 자신과 같은 처지였던 ‘힐빌리’들의 삶을 비추고 대물림 받은 다음 세대의 모습까지 찬찬히 들여다보며 미국 사회의 전반에 대해서도 성찰하고 있다. 미국에서는 현 미국 사회의 빈곤을 이겨낸 그야말로 개천에서 난 용의 입장에서 진솔하게 이야기를 풀어낸 이 책이 사회학 학자가 쓴 비평서보다 유익하다며 크게 극찬받고 영화화
(중략)
힐빌리란 미국 중부 쇠락한 공업지대인 러스트벨트 지역에 사는 백인 하층민들을 비하하는 단어로, 일반적으로 가난하고 교육수준이 낮은 미국 전역에 퍼져 있는 빈민촌 전체를 포괄하기도 한다. 이들은 1940년~50년 새 한창 활발하던 미국의 제조업 시장이 급격히 감소했을 시기 사회의 변화에 빠르게 따라가지 못하고 자연스레 빈민층으로 전락했다. 힐빌리가 겪는 것은 물질적 빈곤 뿐만 아니라 정서적 빈곤도 함께였다. 주변에 마약을 하거나, 아이를 돌보지 않는 사람은 다반사고 질서 하나 없이 폭력이 빈번한 세상에서 저자는 그의 할모와 할보(조부모)의 품이 있었기에 따듯한 지지를 받고 사회에서 정당한 대가를 받고 지불할 줄 아는 성인으로
(중략)
저소득층 식비 지원 제도인 푸드 스탬프로 마약을 바꾸는 사람들의 이야기는 이들 앞에 놓인 세상과 그들이 추구하는 가치와의 괴리 중 한 예시이다. 저자의 이러한 자조적인 비판은 굴레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힐빌리의 삶을 비판하면서도 변화의 의지를 만들어주는 한번의 계기, 옳은 방향으로 이끌어주는 한갈래 줄기가 존재하길 바라는 것
(중략)
미국에서만 국한된 내용은 아닐 것이며, 세상을 방황하며 살아가는 누군가에게 공감되는 지점은 분명 존재한다. 누군가 정서적 빈곤을 느낄 때 그를 이끌어주는 것은 그 누군가를 사랑하는 사람들이 불러주는 노래
https://www.donga.com/news/Inter/article/all/20240717/125966635/2밴스 전국구 스타 만든 ‘힐빌리의 노래’… 다시 아마존 판매 1위“나 같은 아이들은 암울한 미래에 직면했다. 운이 좋으면 복지 혜택을 받겠지만 운이 나쁘면 마약 과용으로 죽을 것이다.” 15일(현지 시간) 미국 공화당의 부통령 후보로 지명된 …www.donga.com
미국 중서부 감성을 한국인이 이해할수있을까
많이 공감되더라. 공감하지 않더라도, 저렇게 풍요로운 나라에서 내면이 궁핍할 수 있다는 역설을 엿보는 것만으로도 흥미로운 독서 경험일 거임.
얘는 병신같은 글이랑 댓글만 싸네
저 책 사서 읽어. 니네 집안 얘기임.
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 빌려서 두어 페이지 보고 있는데 작가가 트럼프 정부 장관인가 뭔가 됐다는 거 보고 볼 맘 사라져서 반납함
장관이 아니라 트럼프 당선되면 부통령되고 트럼프가 고령에다 다음 미 대선 출마 못해서 다음 미대선 유력 후보임, 지피지기는 백전불태, 좋건 싫건 상대를 알아야 낭패를 피할 수 있음
트럼프 쪽 부통령 후보 지명되었단 얘기 들었는데, 장래 대통령 되려고 마키아벨리적인 결단을 한거겠지?
아니면 그냥 사람이 변한 걸수도 있고. 그렇다면 그 책을 쓴 그와 지금의 그는 아예 다른 사람일듯
기득권이 작정하고 키운 인물 같음, 애시당초 저 책이 미국 내 베스트 셀러 된 이유가 어느날 갑자기 빌 게이츠가 이 책을 작정하고 마구 흥보해줌, 기득권들 입장에서는 저렇게 자수성가한 이가 의외로 자기가 소속된 계급 창피해하고 기득권을 위한 충실한 마당쇠 역할 잘 할 것 아는 것, 트럼트는 어짜피 자기 당선 및 4년만 잘하면 그 이후 미국은 내 알바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