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맨날 책달고사는 사람인데
책으로 인생을배운다, 인생이 바뀐다. 이런생각 1도없음.
도파민충족 + 지식욕구충족 그이상 그이하도아님.
근데 꼭 주변에서 인생책을 물어봄.
이거 유튜브나 SNS에서 유행인거임???
재미있는 책 물어보면 다섯권이고 열권이고 추천해줄수 있는데 인생책이라는 말이 너무 무겁게 느껴짐..
거기다대고 인생책이란 무엇인가?? 란 철학적인 질문을 던질수도 없는거고..(스몰토크 넘 어렵다)
적당히 둘러대자니 떠오르는 책이 하나도 없음..
그래서 그냥 좋아하는 작가만 이야기하는 편임.

유튜버들 인생책 이야기하는거 찾아봤는데
공감1도 안되는 책 밖에 없음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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