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 때는 책벌레라 불릴 정도로 책 엄청 열심히 읽었는데 인생의 어느 기점부터 어긋났는지 이젠 퇴근하면 뻗어서 유튜브만 보다가 잠 .....

도파민에 절여진건 알고 있었는데 최근엔 무슨 글을 써도 필력이 못 따라온다는 걸 깨닫고는 충격 좀 받음

거기다가 몇 년 전과는 다르게 영화도 요샌 집중해서 못 보겠고 해석글 같은 것까지도 안 찾아보게 되더라

대딩 때 사두고 책장에만 뒀던 중2스멜 나는 책들도 깨고 유명한 책들 e북으로 차근차근 읽어야겠다

생각하는 힘이 필요해 ㅠ ㅠ 이러다간 진짜 뇌 망가질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