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술 잘 쓸 거 같아
[일반] 김승옥같은 작가도 글 쓸 때 고통스러웠을까
익명(125.130)
2024-07-17 20:28:00
추천 1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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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기 ㅈ같아서 글쓰라고 감금해도 런침
솔직히 이어령이고 뭐고 줘패버리고 싶었을듯
나무위키발 정보에 따르면 얼굴에서 피가 날 때까지 긁으며 쓰는 적도 있고, 초저녁에 누웠는데 팬티가 담배땜시 누래질 때까지 뻑뻑 피어가며 아침까지 밤새고 사방에는 찢겨진 원고지가 가득한 게 하루이틀이 아니었다고 여동생이 증언했다고 합니다.
나무위키발에 따르면 이어령 선생의 통조림 시전은, 처음에는 생활고에 시달려서 돈버느라 소설 못쓰는 게 딱해 호텔에서 숙식해결하게 해주니 그게 부담된다고 도망갔다가, 다시 잡혀와서 편집자가 감시할 수 있게 아랫방인지 옆방인지도 같이 빌려서 편집자가 구멍으로 슬그머니 들여다보면 얼굴에서 피가 나는지도 모르고 얼굴 긁으며 글 쓰고 있었다 합니다.
그랬다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