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란 무엇인가 보고 느꼈다.

레이먼드 카버는 단편 하나 쓰는데 다른 버전만 2-30개 씩 쓰고 있는다더라.

윌리엄 포크너는 아무렴 작가는 글쓰기 이외의 것들에 시간을 쓸 수가 없다고 말하고.
글 쓰는 것만으로도 벅차서.

이언 매큐언 왈,
자신도 모르게 글이 술술 써지고 있다고 느껴질 때가 있다. 그거야 말로 위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