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루노 슐츠 작품집 독회 7차입니다정해진 분량인 <카롤 아저씨>를 읽어오신 분들은 댓글에 감상에 남기시고 토의 하시면 되겠습니다다음 독회는 18일, <계피색 가게들>을 읽어오시면 되겠습니다
이번엔 묘사 중점으로 봤음. 물이란 표현이 어쩐지 단테의 신곡(숨 가빠하며 깊은 바다에서/언덕으로 헤어난 사람들이/위험한 물을 돌이켜 보듯이)이 생각났음. 그 미래 관련해선 어떤 그리스 틀딱 철학자(이름은 갑자기 까먹음ㅈㅅ)가 생각나는 대목이었음
이 책에 나오는 어느 나이 이상의 남자들은 다 땀냄새 흠뻑하고 지치고 힘들고 우울한거 같음. 아내는 카롤을 왜 떠났을까? 궁금한데 - dc App
어 그 첫문장에 휴가 때문이라고 안 나오나?
아 그러네! ㄳ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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