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 다 빼고 덤으로 교수님이 수업시간에 '실존주의는 휴머니즘이다' 강독(?)까지 하셨는데
본래 강의는 존재와 무랑 변증법적 이성비판 살짝 섞어서 강의자료로 만드셨다는데 강의자료랑 왤케 안 맞는 느낌인지 모르겠음
강의자료에선 분명 실존이 존재에 앞선다, 인간이 자유롭도록 선고받았다 그러면서 인간 자유롭게 선택해야함 이러더니 실존주의는 휴머니즘이다에선 갑자기 데카르트의 코기토가 맨 처음 진리임 이러고(이러면 '자유롭게 선택한다'랑 너무 동떨어지는 느낌이라)
타인은 지옥이다 그러더니 갑자기 실존주의는 휴머니즘이다에선 타인 없으면 안된다 거리니 더럽게 헷갈림
내가 영 이상하게 이해를 한 거임?
본래 강의는 존재와 무랑 변증법적 이성비판 살짝 섞어서 강의자료로 만드셨다는데 강의자료랑 왤케 안 맞는 느낌인지 모르겠음
강의자료에선 분명 실존이 존재에 앞선다, 인간이 자유롭도록 선고받았다 그러면서 인간 자유롭게 선택해야함 이러더니 실존주의는 휴머니즘이다에선 갑자기 데카르트의 코기토가 맨 처음 진리임 이러고(이러면 '자유롭게 선택한다'랑 너무 동떨어지는 느낌이라)
타인은 지옥이다 그러더니 갑자기 실존주의는 휴머니즘이다에선 타인 없으면 안된다 거리니 더럽게 헷갈림
내가 영 이상하게 이해를 한 거임?
교수찬스는 학점펑크용만이 아님
배운 것 전부 헷갈리는 느낌이어서 뭐라 질문해야할지 수업 시간엔 생각이 영 정리가 안 되었어가지고... 좀 정리를 해서 물어보던가 해야겠다
타인이 없으면 안되서 지옥이란 의미임 그거는
일단 타인은 지옥이다라는 말은 우리가 스스로를 평가하거나 결론을 짓는 행위가 타인들이 말하는 언어에 지나치게 의존하는 것을 꼬집는 거 이로서 자기를 타인에게 맡겨버린 자신은 주체성을 잃어버린다는 것을 염두에 두는 거임 다시 말하자면 타인들의 평가는 나라는 존재를 대자화 시켜서 본래적 실존이 드러나는 것을 저지함
하이데거의 이론을 계승하고 비판한 사르트르는 인간의 실존이 정확하게 고정된 것으로 이해하지 않음 우리가 사용하는 도구들은 그 자체로 만들어진 이유가 본질임 그럼 만든 사람이 어떠한 의도를 가지고 재료를 사용해서 만들었다는 것인데 이때는 본질이 실존에 앞선거라고 볼수 있음 하지만 우리는 그렇게 도구들과 같은 존재가 아님 그래서 우리 인간의 본질은 실존 이후에
본질이 결정되는 거 이러한 본질을 규명할수 있게 하는 것이 사르트르 기투의 개념 즉, 인간은 처음부터 본질이 없어 삶을 살아가면서 존재이유를 규정하기 위해 미래를 기획하고 그것을 미리 투사해보는 것임 우리는 규정되지 않은 존재이기에 본질의 선택과 자유가 무궁무진한거임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