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꿈에 엘베가 나왔다 하면 엄청 불안한 형태로 출현함
(바닥이 계속 휘청인다거나, 층과 층 사이 중간 벽에 내려준다거나, 고층에서부터 수동 브레이크 잡으면서 내려와야 된다거나)

근데 평소에는 진짜 아무 생각 없이 매일 엘베 탄단말이지? 그냥 그런 비슷한 생각 근처에도 안감.
그래서 내 잠재된 무의식이 엘베를 무서워한다는 결론을 내렸음.

이상 프로이트 <꿈의 해석> 읽기 위한 빌드업으로 좀 그럴싸하냐? 혹시 읽어본 독붕이 있으면 의견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