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단지 야간알바라 대부분이 단골인데, 항상 담배 사가시는 단골분이 "오늘은 책 안읽으시네요?" 하시더라. 담배 사가시고 그분이 다시 오셔서 항상 좋은 책 읽고계신다고, 책 읽는 사람 오랜만에 본다고 자기도 책 좋아한다 하시면서 취향 맞으면 보라고 책 주고가셨어. 비도 많이 오는데 진짜 감사하다. 잘생기고 살짝 날티도 나서 상상도 못했는데.. 마음이 따뜻해지는 새벽이었음 ㅠ - dc official App
와 따뜻해..
퍄
고백하자
면도날 재밌음 - dc App
면도날준거까지지리네
프..플러팅..?
이거 플러팅임?
나도 남자라 곤란한데 - dc App
여자였으면 지금 글쓸 시간 없음
질레트 바이럴임
면도날 마무리 ㅅㅂ 완벽하네 - dc App
가슴이 랄부랄부 하네요
와 멋지네~ 근데 야간 근무 힘들지 않아? 수면패턴 같은게 망가져서 힘들 듯 ㅜ
책잘알인 게 ㄹㅇ 화룡점정
면도날 바이럴ㄷㄷ
그린라이트임
똥꼬 예약찜콩
다음날 "좋은 응꼬 갖고 계신다고, 응꼬 예쁜 사람 오랜만에 본다고 자기도 응꼬 좋아한다 하시면서 혹시 취향 맞으시면..."
고백 ㄱㄱ
날티나는 책잘알 ㄷㄷ
면도날 바이럴에 당했다 - dc App
내가 갔던 편의점 중 가장 감명깊고 좋았던 곳도 혼자 라면 먹는 곳 벽 한켠에 작은 책장이 있는 곳이었음 물어보니깐 사장님이 책 좋아하셔서 손님들 읽으시고, 좋으면 가져가시라고 다 읽은 책 꼽아놓는다고 설명해주심
와
민음사 마케팅 바이럴 잘치네...
날티나는 애독가, ㅈ간진데
면도날은 ㄹㅇ 그린라이튼데
게이게이야....
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