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은 시립도서관에서 일하고 있는 대딩이고 운좋게 붙어서 2주 넘게 일하고 있음. 주로 반납도서 재배가 하고 상호대차 도와주는 일을 하는데 일하면서 사람들 보니깐 생각보다 책읽는 사람 들이 많더라. 공부하는 사람들이 60퍼고 40퍼가 독서하고 있음 주로 어르신들이 많음.
도서관에서 일하는데 당연히 많아보이는거 아님?ㅋㅋ
난 별로 없는줄 알았지..
도서관 좋지. 누구나 이용가능하고, 책읽어도 좋고 공부해도 좋고, 책관리하려고 냉방도 잘되어있지. 와이파이도 있지. 사람은 많은데 서로 아~무말도 안하고 자기할일들을 함. 나같은 아싸들의 천국임
우리 마을도서관은 갈 때 마다 텅텅 비어있고 시설 관계자들 모여 앉아서 야부리나 털고 있더라. 얼마나 책들을 안 읽었으면 아무 책이나 뽑아서 펼쳐도 뿌드득 소리가 나더라, 새책 처음 펼칠 때 그 소리
사는 동네가 어딘데?? 인구가 적은 동네거나 못사는 동네거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