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490f719b08469f520b5c6b011f11a39abe3e157287093ec63

0490f719b08469ff20b5c6b011f11a398d227b0604d00e85f7d6

*지난이야기*
새 책을 샀는데
사정없이 눌려있음
어지간한 하자는 참아왔는데
더는 못참고 교환 요청
(독붕이들 익숙한 비닐봉투에 옴)

*이번이야기*
일단 박스에 옴
책크기 딱 맞아보이는 박스라
또 눌린거 아닐까... 싶었는데
엄청 꼼꼼한 포장임
돈주고 하래도 자신없는, 맞춤수트같은 포장이었음
책 상태, 정말 완벽.

감탄을 하면서도,
원래 당연히 이 정도 컨디션의 새 책을 받는게 맞는거잖아?
독붕이들 교환하기 귀찮겠지만
가끔, 그 귀차니즘을 감내하고 항의하는것도 좋어보임

권리를 찾읍시다

다들 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