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치에서 가냐를 향한 이해하기 어려운 극단적 혐오와 응징
- 그렇게 이 인물을 까고싶다면 좀 더 나쁜 인물로 만들면 되지않았나? 아니면 도스토예프스키의 눈에는 이 인물이 그토록 나쁜 인물이었나?
카라마조프가의 형제들의 이반에 대한 이해하기 어려운 엄격한 잣대
- 그저 머릿 속의 생각만으로 이반은 극도의 고뇌와 고통을 받음 이처럼 높은 작가의 기독교적 윤리관은 본인 스스로도 괴롭혔으리라 짐작됨
도스토예프스키는 좀 편협한 사람이었을 것으로 추정되고 있는데 그의 일대기가 아니라 순전히 작품만 보아도 그런 짐작이 됨
- 그렇게 이 인물을 까고싶다면 좀 더 나쁜 인물로 만들면 되지않았나? 아니면 도스토예프스키의 눈에는 이 인물이 그토록 나쁜 인물이었나?
카라마조프가의 형제들의 이반에 대한 이해하기 어려운 엄격한 잣대
- 그저 머릿 속의 생각만으로 이반은 극도의 고뇌와 고통을 받음 이처럼 높은 작가의 기독교적 윤리관은 본인 스스로도 괴롭혔으리라 짐작됨
도스토예프스키는 좀 편협한 사람이었을 것으로 추정되고 있는데 그의 일대기가 아니라 순전히 작품만 보아도 그런 짐작이 됨
긁혔노 ㅋㅋ
사실 가냐와 이반은 평범한 현대인에 많이 근접한 인물들이지
꿈보다 해몽이라고 도스토옙스키의 이런 전적으로 문학가적인 면모를 대단히 신학적인 측면에서 계산했을거라고 해석한 스위스 신학자가 있었는데 흥미로우면서도 동시에 웃겼던...
무슨 말인지 잘..
백치 원래 가브릴랴를 주인공으로 쓰려고했다던데
근데 왜 개같이 갈군거지? 별 잘못도 없이 너무 미워하는게 느껴져서 이상했음
난 자기혐오를 수반한 내적갈등이 어느정도 들러붙었다고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