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치에서 가냐를 향한 이해하기 어려운 극단적 혐오와 응징
- 그렇게 이 인물을 까고싶다면 좀 더 나쁜 인물로 만들면 되지않았나? 아니면 도스토예프스키의 눈에는 이 인물이 그토록 나쁜 인물이었나?


카라마조프가의 형제들의 이반에 대한 이해하기 어려운 엄격한 잣대
- 그저 머릿 속의 생각만으로 이반은 극도의 고뇌와 고통을 받음 이처럼 높은 작가의 기독교적 윤리관은 본인 스스로도 괴롭혔으리라 짐작됨


도스토예프스키는 좀 편협한 사람이었을 것으로 추정되고 있는데 그의 일대기가 아니라 순전히 작품만 보아도 그런 짐작이 됨